Austria의 Donauradweg park에 있는 콘크리트 파이프호텔
총 방이 3개 있으며 작은 바와 주차공간만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루 숙박료는 100$이하이구요~
세상에는 참 특이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우연히 발견한 재미난 자료였는데 한참을 웃었답니다
어릴적에 공사판에서 버려진 콘크리트파이프에다 친구들과 아지트를 만들어서
장난감과 돌맹이등을 가지고 모여놀곤 했는데.. 저만 촌스러운 추억을 갖고 있는건 아닌가봐여
어떻게 이런 호텔을 만들생각을 했는지...ㅋㅋ
다음은 Sweden의 Nr Stockholm에 있는 호텔입니다
방이 딱 한개 있구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구 하네요
그런데 방값이 비싸요 250~350$입니다
테라스도 있구 나름 아늑한 공간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올라 갔을지 궁금합니다.ㅋㅋ
어릴적에 새가 부러웠던지..
어쩜 이런 발상을~~
이번에는 미국의 New Mexico에 있는 동굴호텔을 소개할께요
동굴 호텔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곳의 하루 숙박비용은 150~250$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섭고 답답해서 잠이 올것 같지 않네요^^
미이라가 나올것 같기도하고 오른쪽 맨 밑에 사진이 입구같은데 저렇게 작은 구멍속으로
들어가는것 자체가 공포를 느끼게 할 것 같네요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오빠라고 불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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